<사진=스킨79>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스킨79는 21일 프래그런스 내추럴 핸드크림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백과 주름 개선의 2중 기능성인 이번 제품은 시어버터가 함유돼 풍부한 보습 효과로 거칠고 건조해진 손을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상큼하고 은은한 시트러스 향기가 나는 후르츠 블랜딩과 플로럴 성분이 함유된 플로랄 블랜딩 2종으로 구성됐다.
양미정 스킨79 상품기획팀장은 "겨울철에는 얼굴 뿐 아니라 거칠어 지기 쉬운 손 관리도 필요하다"며 "이번 상품은 기능성은 물론, 시어버터와 허브 추출물이 시너지 효과를 내 촉촉하고 향기로운 손 관리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출시를 기념해 스킨79몰에서는 2+1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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