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투개월 경고 "샘 이제 무서워질거야"…근황도 알려

윤종신 투개월 경고 (사진:윤종신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윤종신이 투개월에게 경고를 했다.

20일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에 "투개월에게 갈 노래들이 거의 나온 듯하다. 감사합니다. 다들. 이제 곧 폭풍 녹음 & 트레이닝. 애들아 이제 샘 좀 무서워질거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현재 윤종신이 운영하는 '미스틱89'와 전속 계약을 한 투개월은 현재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