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네이쳐, 겨울철 광채피부를 위한 ‘네츄럴 100% 페이셜 오일 시리즈’ 출시

-네츄럴 100% 식물성 오일만으로 만든 ‘3초 보습’ 오일<br/>-피부타입에 따라 건성, 지성, 복합성, 민감성 등 맞춤형 관리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최근 피부미인들 사이에서‘오일보습법’이 인기다.

‘오일보습법’은 세안 후 3초 내에 얼굴에 오일을 발라줘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고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 피부를 하루 종일 촉촉하고 탄력 있게 유지시켜주는 뷰티 고수들 사이에서 알려진 동안 관리법이다.

천연100%의 원조 천연화장품 브랜드 로얄네이쳐(대표 안미현, www.royal-nature.com)는 최근 ‘오일보습법’의 인기에 힘입어 각 피부 타입에 맞는 ‘네츄럴 100% 페이셜 오일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네츄럴 100% 페이셜 오일 시리즈’ 는 건성피부용, 지성피부용, 복합성 피부용, 민감성 피부용 등 피부타입에 따라 다르게 처방 된 100% 네츄럴 오일 4종(각 30ml)으로 구성돼 있어,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춰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고영양 고보습이 필요한 건성피부를 위한 제품에는 밀림의 버터 ‘아보카도 오일’와 황금보다 귀했던 나무의 눈물 ‘유향’이 함유돼, 푸석하고 거친 피부를 수분 가득한 물광 피부로 꽉 채워준다. 지방의 함량이 풍부한 아보카도 오일은 17가지 비타민과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천연 항산화 기능으로 유해환경으로부터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해준다.

피지분비가 활발한 지성피부를 위한 제품에는 ‘녹차씨 오일’과 ‘티트리’가 함유돼 피부진정효과와 함께 색소침착을 줄여줘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유리 피부로 관리해준다. 피부의 촉촉함을 장시간 유지시켜줘, 지성피부로 겨울철 건조함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사용하면 좋다.

복합성 피부를 위한 제품에는 ‘딸기씨 오일’과 피지 컨트롤을 도와주는 ‘제라늄’이 함유돼 있어, 피부에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과 함께 빠르게 영양이 흡수돼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해준다. 높은 항산화 작용과 함께 염증피부에 좋으며, 수렴작용 및 피부청정작용, 주름살 완화효과가 있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제품에는 피지와 유사해 자극이 없는 ‘호호바 오일’과 피부의 기능을 살리는 ‘라벤더’가 함유돼 있어 피부의 생기를 되돌려 준다. 특히 호호바 오일에는 수분 손실을 억제시켜주는 보습효과가 뛰어나 자극 없이 촉촉한 피부관리를 원하는 민감성 피부에 최적의 보습효과를 제공한다.

로얄네이쳐 안미현 대표는 “올 겨울 지속된 한파로 피부는 심각한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이다. 지성, 건성, 복합성, 민감성 등 자신의 피부타입에 따라 올바른 오일제품을 선택하여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로얄네이쳐의 네츄럴 100% 페이셜 오일 시리즈는 피부타입 별 4가지 맞춤형 처방으로 손쉽게 겨울철 보습 관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