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 딸, 뉴질랜드로 떠나는 아빠위해 입술 내밀고 애교

  • 리키김 딸, 뉴질랜드로 떠나는 아빠위해 입술 내밀고 애교

리키김 딸 (사진:리키김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방송인 리키김이 딸 사진이 공개했다.

22일 리키김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빠 잘 다녀오세요. 쪽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리키김 딸 태린이는 회색 털모자를 쓰고 인상을 쓴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이날 리키김은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촬영을 위해 뉴질랜드로 출국했다. 이에 출국하는 아빠를 위해 애교를 부려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리키김 딸 너무 귀엽다" "저 입술 앙증맞네" "딸 아른거려 뉴질랜드에서 어찌 지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