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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교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대교는 23일 자사 유아동 출판브랜드 '꿈꾸는 달팽이'가 학습놀이 중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27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교 꿈달'이라는 타이틀로 출시된 이번 앱은 '꿈꾸는 달팽이'도서 콘텐츠를 기반으로 사운드, 터치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효과를 가미했다.
만지는 동화책, 동요∙동화 애니메이션, 스티커게임, 사진찍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생동감 있게 구현됐다.
동요 15종, 동화 9종, 학습게임 3종 등 총 27종으로 구성됐으며 올 상반기중 전집, 방송 콘텐츠 등을 활용해 추가로 130여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T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는 2월 초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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