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가방앤컴퍼니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아가방앤컴퍼니는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00년부터 연 2회 개최되는 '베이비페어'는 국내 최대규모의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아가방·퓨토·냅·아가넷·이야이야오 총 5개 브랜드로 참가,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브랜드 별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페어는 아가방앤컴퍼니의 대표 브랜드가 참가해 임신과 출산, 육아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자리"라며 "할인혜택을 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마련돼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이벤트 및 할인혜택은 아가방앤컴퍼니 홈페이지와 공식 온라인 카페 아초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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