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오른쪽)과 전웅 청춘합창단장이 23일 강남구 역삼동 아주빌딩 쉐 조세피나에서 후원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오른쪽) 전웅 청춘합창단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주빌딩 쉐 조세피나에서 후원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아주캐피탈은 7월 열리는 청춘합창단 공연 ‘아름다운 동행’의 공식 후원사가 됐다. 청춘합창단은 2011년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을 통해 전국 3500명의 지원자 중 오디션을 거쳐 선발됐으며, 52세부터 85세까지 각계각층의 40명으로 구성돼 화제가 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