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불구속 입건 (사진:아주경제 DB)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송선미가 불구속 입건됐다.
23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송선미의 전 소속사 대표 A(44)씨가 지난해 7월 있었던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송 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고소했다.
앞서 지난해 9월에도 같은 이유로 소송을 제기해 정신적 손해배상금 300만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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