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평생학습문화 저변 확대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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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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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성남시(시장 이재명) 시민의 평생학습 저변 확대 사업이 상한가를 치고 있어 주목된다.

시는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사업이 24일 교육과학기술부 평가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5일 수업 시행에 따른 학교 밖 토요프로그램으로서 학교와 함께 떠나는 추억 여행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운영을 총괄한 시 산하 청소년육성재단은 이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훈격의 기관 표창장과 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시는 앞선 지난 17일 경기도 31개 시·군 평생학습 성과 발표회에서 ‘평생교육 6대 영역 입문과정& Restart Project 사업’ , ‘문해교육 프로그램사업’ 등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시는 민선 5기 들어서면서 교육지원과를 신설해 평생교육에 대한 예산투입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매년 2억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열린강좌, 지호락 인문학콘서트, 성인문해교육, 우수동아리 지원사업 등을 펴 시민 개개인의 행복과 평생교육 뒷받침에 나선 것.

올해는 평생교육관련 예산을 전년대비 2배 증액한 4억7천만원으로 편성했다.

또 정규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이들을 위한 사이버 검정고시센터 운영 사업, 신체적 장애인 등을 위한 배달강좌제,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교육 과정 운영, 지역사회 기관들과 함께하는 네트워크 사업 등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대폭 확대·운영한다.

김지현 시 평생교육사는 “성남시의 평생교육사업은 타 지자체에 비해 10여년 정도 늦게 시작했지만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우수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시민의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 문화 저변 확대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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