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하청업체로 유명한 대만 팍스콘이 자체 TV 브랜드인 ‘루이샤(叡俠)'를 24일 중국 대륙에서 선보였다.중국 신징바오(新京報) 25일 보도에 따르면 루이샤는 팍스콘의 모기업 훙하이그룹 산하 싸이보(賽博)인터내셔널과 디지털 가전유통업체인 라디오색이 함께 출자해 만든 합자브랜드다. 루이샤의 본사는 중국 상하이에 있으며 주로 가전제품 판매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