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경희대 NGO 인턴십‘사랑의 집수리’ 활동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는‘제7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43개 대학 100여명의 대학(원)생들은 25일 ‘나눔의 날’ 활동을 참여했다.

이들은 서울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 주택 중 7가구를 찾아가 벽지를 바르고 청소를 하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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