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은 인공호흡 과정을 그린 것으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진 한 남성에게 다른 남성이 인공호흡을 시도한다.
하지만 인공호흡을 해주던 남성은 기절한 남성의 입냄새로 인해 함께 정신을 잃는 황당한 장면이 연출돼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 광고는 2007년 칠레에서 '알카 클로로필라'라는 껌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발하면서 웃기네", "인공호흡도 사람 봐가면서 해줘야 해", "이런 일이 정말 있을 수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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