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녹음실 포착 (사진:삼성전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현빈의 녹음실 모습이 포착됐다.
29일 삼성전자는 현빈이 녹음실에서 삼성 스마트TV 내레이션을 녹음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빈은 헤드폰을 낀 채 볼에 바람을 넣는가 하면, 앞에 놓인 종이에 적힌 내용을 읽으며 녹음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짧은 머리에도 완벽한 현빈의 옆모습이 여성 팬들을 열광케 했다.
현빈은 삼성 스마트TV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