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수입 서열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한 송지은은 "수입 서열 1위가 한선화로 기사가 난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송지은은 "그건 공식적인 순위고 비공식적 순위는 내가 1위"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자신이 1위에 등극하게 된 특별한 수입 원천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송지은이 밝히는 시크릿 수입 서열은 29일 11시15분 방송되는 SBS '강심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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