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일진 포스 "유리, 말 안 들으면 팔꿈치로 확!"

  • 윤아 일진 포스 "유리, 말 안 들으면 팔꿈치로 확!"

윤아 일진 포스 (사진:영상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일진 포스를 뽐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진포스 나는 윤아'라는 제목으로 짧은 동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윤아는 사인회 현장에서 옆에 앉아있는 유리와 장난치고 있다. 윤아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팔꿈치로 때리려는 시늉을 하자 유리는 움츠러드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