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이동보건소’는 의사 및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팀이 취약지역 경로당 및 복지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서, 기초검진·건강상담·영양상담·운동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만성질환 관리, 치매·우울증, 정신건강상담 등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분야별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동보건소 운영으로 발견된 건강이상자는 보건소나 병의원과 연계하여 지속적 관리를 실시하게 되며, 저소득 거동불편자는 맞춤형방문건강관리 대상자로 등록하여 추후관리를 받게 된다.
‘찾아가는 이동보건소’는 지난 2010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11년 5천897명, 2012년 5천973명의 대상자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 6,092명을 목표로 지역아동센터, 사업장, 꽃박람회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로 대상자 및 지역을 확대하여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운영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의료소외계층 및 고양시민 누구에게나 다가가는 건강지킴이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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