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과학 부문 수상자인 이한구 교수는 현대철학의 주요 사조인 비판적 합리주의 철학을 국내에 본격 소개하는 등 현대 역사철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연과학 부문 수상자인 이기화 교수는 한반도에 다수 활성단층이 존재함을 밝힌 논문을 발표해 우리나라가 지진 안전 지역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등 한반도 지진 연구와 국내 물리학 연구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받았다.
또 예술상은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인 민경갑(80) 단국대 석좌교수가, 기술상은 구민세(66) 인하대 명예교수가 각각 받는다. 시상식은 3.1절인 3월1일 서울 가든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