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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급성 맹장염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카라 구하라가 급성 맹장염으로 수술을 받았다.
31일 구하라 소속사는 "숙소에 있던 구하라가 새벽 복통을 호소해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진단 결과 급성 맹장염으로 밝혀졌고 오전 10시 수술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당분간 건강 회복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음달 일본에서 진행되는 음반 녹음 일정은 구하라를 제외하고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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