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꾸러미에는 김, 참치, 라면, 식용유, 부침가루, 설탕, 수면양말,넥워머 등 정성들여 준비한 생활필수품들로 가득 채워졌다.
김한 전북은행장은 “전북은행은 기업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봉사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 나누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및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사회의 나눔문화가 확산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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