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사진 가운데)은 4일 오전 7시부터 2시간여 동안 의정부역 동부광장에서 공무원 100여명과 함께 긴급제설 작업을 펼치고 있다. 안 시장은 지난 3일부터 의정부지역에 24㎝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자,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날 제설작업에 직접 나섰다. <사진제공=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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