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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영상캡처) |
호날두는 10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세비야와의 2012-2013 시즌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홈경기에서 모두 세 골을 성공했다.
전반 18분 상대 진영 왼편에서 낮게 깔아준 패스가 수비수를 맞고 나오자 문전에 있던 벤제마가 가볍게 밀어 넣어 선제골을 뽑았다.
호날두는 팀이 1-0으로 앞서고 있던 전반 26분 카카가 밀어준 공을 페널티지역 오른편 밖에서 수비수를 제친 뒤 과감한 왼발 중거리포를 쏘아 상대편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전이 시작하자마자 중원에서 띄운 올라온 패스를 몰고 들어가 왼발로 재차 골 맛을 봤고 후반 14분 역습 상황에서는 곤살로 이과인과 콤비 플레이로 한골을 더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뒤늦게 공세에 나선 세비야가 후반 42분 마누의 추격골로 한점을 만회했지만 경기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이로써 호날두는 올 시즌 정규리그 24골째를 기록하며 다득점 1위 리오넬 메시(34골·FC바르셀로나)와의 격차를 10골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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