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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처리퍼블릭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은 14일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네이처 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37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멤버십 회원에게 제품 구매시 50%~30%(일부 품목 제외)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회원이 아니더라도 당일 매장에서 신규 가입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품목에는 모델 신세경과 협업한 대용량 보습 크림 '스팀크림'3종과 '멀티 퍼펙션 크림'3종, '아르간 아르간 20°오일 앰플' 등이 포함됐다.
특히 깜찍한 캐릭터 트위티 콜라보레이션 라인 14종을 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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