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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아모레퍼시픽은 14일 목 전용 크림인 '레볼루션 트라인 트리트먼트 넥 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목 피부는 눈가 보다도 얇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하기 때문에 주름이 쉽게 생기고 턱선이 늘어지는 등 순간적으로 노화가 가속화 되기 쉽다"며 "한번 상한 목 피부는 되돌리기가 어렵기 때문에 목 피부의 특징을 고려해 개발된 목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전했다.
신제품의 핵심 성분인 식물성 라인개선 복합체 '라인 디-플랫 콤플렉스'는 콜라겐의 분해를 억제하고 합성을 촉진시켜 목 주름과 탄력을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잔여감이 남지 않는 산뜻한 제형으로 편안하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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