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인터넷, ‘위메프’로 사명 변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2-19 09: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위메프 사옥 전경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를 운영 중인 나무인터넷이 사명을 ‘위메프’로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그간 위메이크프라이스로 사용한 브랜드명도 위메프로 통일하며 영문 도메인 주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쓴다.

위메프 관계자는 “그간 법인명은 나무인터넷, 브랜드명은 위메프로 따로 사용했다”며 “소비자에게 같은 회사임을 알리기 위해 이름을 통일했다”고 설명했다.

위메프는 변경된 사명을 지난 1일부터 적용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