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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 |
특강의 주제는‘교과서 밖으로 나온 한국사, 국립중앙박물관으로’이다.
“역사 작가”인 박광일 씨가 강사로 나와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물을 통해 본 한국 통사를 이야기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실의 구석기실부터 조선 5실까지의 대표 유물을 스크린으로 보여주고, 시대별 특징을 짚어나간다.
여기선 한국사의 흐름과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 수 있다.
특강에 앞선 오후 6시 30분께 성남시립국악단은 ‘가야금 3중주와 타악 퍼포머스’ 등 우리가락 특별공연을 펼친다.
특강에 참여하려면 행사 시작 30분전까지 선착순 입실하면 된다.
한편 이번 특강을 맡은 박광일 씨는 ‘우리아이 첫 경주여행’, ‘사회 교과서 여행’, ‘우리아이 첫 국립중앙박물관여행’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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