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부사장이 지난 20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상속설계 및 자산승계를 주제로 열린 ‘명가시조(名家始祖)’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5, 8월 서울에서 총 6회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한 뒤 10월에는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로 장소를 확대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