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로스펙스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프로스펙스는 21일 'W 라이트 레이어' 워킹화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봄에 어울리는 상큼한 컬러로 가볍고 경쾌한 느낌을 주며,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믹스매치 연출 가능하다.
9개의 피라미드 구조 셀 내부의 빈 공간을 설계하는 밑창기술로 충격 흡수 및 쿠셔닝 기능이 좋으며, 무게가 215g(240mm기준)으로 가볍다.
또 무브 프레임 플레이트 기능으로 워킹 시 흔들림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발바닥의 충격을 분산시켜 피로감을 줄여준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이번 워킹화는 세련된 디자인과 착화감이 우수해 봄날 워킹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며 "앞으로도 젊은 층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워킹 라이프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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