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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젠벅 '리플렉션 도트 윈드재킷' >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이젠벅은 25일 방풍재킷 '리플렉션 윈드재킷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자체 개발한 재귀반사 기능의 특수 원단을 사용해 야간 산행 및 스포츠 활동 시 안전성을 더해준다.
남성용 '리플렉션 도트 윈드재킷'과 여성용 '리플렉션 프린트 윈드재킷'으로 구성, 각각 물방울 무늬 또는 전면으로 3M 재귀반사가 적용돼 세련된 감각이 돋보인다.
윤희수 이젠벅 마케팅팀 팀장은 "아웃도어 활동이 인기를 끌면서 여유 있는 저녁 시간에 아웃도어 및 스포츠 활동을 즐기려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어두운 곳에서 야외 활동 시에는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만큼 빛 반사 기능이 있거나 비비드한 색상의 의류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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