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항공은 다음달 18일까지 ‘월드 트래블러’ 이코노미 좌석의 왕복 항공권을 64만원, ‘월드 트래블러 플러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왕복 항공권을 125만원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8일까지 구매를 완료해야 적용된다.
오는 5월31일까지 출국하는 여행 일정의 항공권만 해당된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영국항공 홈페이지(ba.com)와 국내 여행사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영국항공은 주 6회 서울-런던간의 직항노선 비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울-런던 직항 항공사 중 유일하게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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