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이 영화의 국내 수입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영화의 주연배우들인 드웨인 존슨, 애드리앤 팰리키, D.J.코트로나와 존 추 감독, 제작자인 로렌조 디 보나벤처가 내한해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들은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지.아이.조 2’ 공개 행사를 기념해 대거 내한한다. 이병헌과 함께 공식 기자회견을 비롯해 레드카펫 행사 등 홍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영화는 3월 28일 개봉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