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출시한 myMBFS 아이폰·아이패드 앱 [사진=벤츠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myMBFS 아이폰·아이패드 앱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myMBFS 앱을 활용하면 가까운 벤츠 전시장과 관심 있는 차량의 월 납입액, 현재 진행 중인 금융 프로모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 서비스 직원과 통화·이메일로 연결할 수 있다.
myMBFS 앱은 애플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아이팟 터치 모바일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