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좌에는 ‘약이 되는 산야초 108가지’저자인 최양수 강사가 ‘산야초 효소 발효액 이야기’란 주제로 양평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산야초 발효식품 가공방법 등을 강의했다.
특히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했다.
최 강사는 “양평군은 맑고 청정한 이미지로 향후 발전과 도약가능성이 무한한 지역”이라며 “수려한 자연경관과 신뢰받을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부의 농촌실현이 시킬 수 있는 고장이 양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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