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원선 기자=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3일 아파트 방범창을 뜯고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A(1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6차례에 걸쳐 아파트 방범창을 뚫고 귀금속 등을 챙겨 나오는 수법으로 총 3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3일 아파트 방범창을 뜯고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A(1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6차례에 걸쳐 아파트 방범창을 뚫고 귀금속 등을 챙겨 나오는 수법으로 총 3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