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지원센터 화면.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는 고객지원센터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MS는 서비스에 따라 여러 단계로 나뉘어져있던 주요 고객지원서비스 카테고리를 간결화하고 하나의 전화번호(1577-9700)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내멘트를 들어도 어디로 문의해야 할지 모를 경우 ‘그밖의 모든 문의’를 선택하면 담당자와 연결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MS는 전화를 통한 고객 지원외에도 이메일 및 실시간 온라인 지원 서비스도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지원 공식 홈페이지(http://support.microsoft.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지원센터 단축키는 고객지원센터 연락처(http://support.microsoft.com/phone)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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