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가 자외선 차단제 '플러스 선블럭'을 출시했다.
플러스 선블럭은 끈적임 없는 발림성이 특징이다. 특히 가벼운 사용감에 백탁현상 없이도 최적의 워터푸르프 기능을 제공해 야외활동이나 스포츠 활동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또 전용 세안제 없이도 쉽고 간편하게 씻어낼 수 있어 편리하다.
우르오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우르∙오스의 신제품 플러스 선블럭은 기존의 끈적하고 무거운 발림성의 자외선 차단제에 부담을 느꼈던 남성들도 간편하고 완벽하게 자외선 차단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용량은 25mL, 가격은 2만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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