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제공=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4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개강식에 참석했다.

최 시장은 “사회적·문화적 배경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있어 가장 시급한 과제는 바로 언어소통의 문제”라면서 “다문화 가족 스스로가 의사소통과 문화적 차이의 벽을 넘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어교실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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