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프라임브로커 전문가 과정 개설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프라임브로커지리 서비스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제1기 프라임브로커 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내외 금융시스템 이해, 고객자문 및 관리,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능력 등 프라임브로커의 핵심 직무역량을 제고하는 특설과정이다.

특히 본 과정은 교육원 최초로 프라임브로커 심화, 금리통화원자재(FICC) 상품, 장외파생상품표준계약(ISDA) 심화, 프라임브로커(헤지펀드) 해외 실습 등 4개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됐다.

금투협 정회원사 임직원은 일반인 수강료의 30%를, 준·특별회원사의 경우 15%를 할인 받는다.

교육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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