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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 소매채널사업본부의 박종복 전무가 본점 인근에서 고객에게 상품 안내를 하고 있다. [사진= SC은행] |
이날 SC은행 소매채널사업본부는 오전 8시30분부터 종각역에 위치한 본점 주변과 전국의 영업점 인근에서 최근 출시된 주력 소매금융상품을 홍보했다.
전국 모든 은행 자동화기기(CD/ATM)에서의 출금 수수료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자동화기기에서의 타행이체 수수료를 면제 해주는 ‘내지갑통장’은 이달 말 까지 가입하면 50만원 초과 200만원 이하 잔액에 대해 최고 연 5%의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리워드플러스카드’는 연속 사용기간에 따라 최대 10% 까지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지난 달 출시한 ‘마이심플통장’은 일별 평균잔액 3백 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단 하루만 맡겨도 연 2.7%의 금리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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