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은행, 가두캠페인..‘내지갑통장’ 연 5% 금리 이벤트

SC은행 소매채널사업본부의 박종복 전무가 본점 인근에서 고객에게 상품 안내를 하고 있다. [사진= SC은행]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서울 종로 및 광화문을 비롯, 전국 31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상품 홍보 가두 캠페인을 5일 실시했다.

이날 SC은행 소매채널사업본부는 오전 8시30분부터 종각역에 위치한 본점 주변과 전국의 영업점 인근에서 최근 출시된 주력 소매금융상품을 홍보했다.

전국 모든 은행 자동화기기(CD/ATM)에서의 출금 수수료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자동화기기에서의 타행이체 수수료를 면제 해주는 ‘내지갑통장’은 이달 말 까지 가입하면 50만원 초과 200만원 이하 잔액에 대해 최고 연 5%의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리워드플러스카드’는 연속 사용기간에 따라 최대 10% 까지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지난 달 출시한 ‘마이심플통장’은 일별 평균잔액 3백 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단 하루만 맡겨도 연 2.7%의 금리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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