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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크로우 사만다 바크스 열애 (사진:영화 레미제라블 스틸컷)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가 26살 연하와 열애 중이다.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는 "러셀 크로우에게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 새 여자친구는 22살인 가수 겸 배우인 사만다 바크스로 최근 두 사람은 데이트를 즐기며 교제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자베르와 에포닌 역을 맡으며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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