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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휠라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휠라는 6일 워킹화 'S-WAVE(에스 웨이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2013 휠라 손연재 컬렉션'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프랑스 유명 디자인 컨설팅사인 '프로모스틸'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원색의 경쾌함은 살리면서도 세가지 컬러를 그라데이션으로 적용해 포인트를 줬다.
김도형 휠라 신발상품기획부 이사는 "이번 제품은 '스타일과 퍼포먼스 어느것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브랜드 메시지가 잘 반영된 휠라의 시그니처 제품"이라며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해 운동할 때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랙민트·퍼플·그레이핑크·스카이블루·그레이그린·옐로우 등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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