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에 갤럭시S4 출시를 알리는 ‘’Be Ready 4 the Next GALAXY‘라는 대형 광고판을 설치·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는 14일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갤럭시S4를 비롯한 차세대 전략폰 런칭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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