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원선 기자=10일 오후 1시23분 서울 은평구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잡초와 잡목 등 임야 33㎡를 태우고 13여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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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원선 기자=10일 오후 1시23분 서울 은평구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잡초와 잡목 등 임야 33㎡를 태우고 13여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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