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건강 적신호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방송인 하하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12일 QTV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에서 출연진들은 요리 대결에 앞서 건강 체크를 위해 한의원을 찾았다.
이날 특히 하하는 체질적으로 심장이 좋지 않아 심장 질환이 올 수 있다는 의사의 진단에 충격을 받았다.
이에 의사는 "체질에 맞는 음식 조절과 식습관 변화를 위한 노력을 더한다면 충분히 심장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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