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아이리스2' 포스터. KBS 제공 |
같은 날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노래는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의 감성을 잇는 K-POP 스타일의 발라드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진 노래는 애절하며 풍부한 음악적 감성을 노래로 응축해냈다.
소울크라이는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로 국내팬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먼데이키즈와 디셈버의 일본 진출을 도와준 소울크라이는 일본에서 공연으로 이름이 높다. 매회 1000석 규모의 공연을 매진시키는 그는 현재 한류스타로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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