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일본 15대 도시 프로모션 마쳐…관객만 10만명

티아라. 코어콘텐츠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티아라가 일본 15대 도시 프로모션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지난달 20일 일본으로 출국한 티아라는 도쿄, 오사카, 나고야, 삿포로, 후쿠오카 등 15개 지역을 순회하며 현지 팬과 만났다.

티아라를 보기 위해 몰려든 일본팬들. 코어콘텐츠 미디어 제공
티아라가 15개 지역을 돌며 공연하는 동안 관객만 10만명이 몰려 들었다. 팬들은 손수 제작한 플랜카드를 들고 티아라를 응원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티아라는 일본에서의 인기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

효민은 일본영화 ‘징크스’ 주연을 맡아 촬영 일정으로 인해 이번 프로모션에는 빠졌다.

티아라는 14일 태국 공연을 위해 다시 출국한다. 태국공연에는 촬영을 마친 효민도 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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