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AXA다이렉트는 김은주 부산CC센터 상담원이 '2012 골든콜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0년에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 상담원은 지난해 계약 5700여건, 매출 28억원을 기록해 2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자비에 베리 AXA다이렉트 사장(왼쪽)이 지난 8일 서울 관철동 씨네코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 상담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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