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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은 대형버스와 고급 승용차의 접촉사고 모습으로 눈길을 끄는 것은 버스 상단 전광판에 'SORRY'라는 문구가 적힌 것.
마치 버스가 사고 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듯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전기사의 센스죠?", "인공지능 버스", "화도 못 내겠다", "버스가 미안해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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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대형버스와 고급 승용차의 접촉사고 모습으로 눈길을 끄는 것은 버스 상단 전광판에 'SORRY'라는 문구가 적힌 것.
마치 버스가 사고 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듯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전기사의 센스죠?", "인공지능 버스", "화도 못 내겠다", "버스가 미안해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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