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세이도 매스티지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헤어케어 브랜드 츠바키가 국내 론칭한지 2년여 만에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츠바키는 지난 2010년 말 올리브영 단독 입점으로 국내에 론칭해 지금까지 헤어케어 부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번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츠바키는 3월 한달 간 전 제품을 올리브영에서 2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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