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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경희뷰티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한경희뷰티 '오앤(O&)'은 14일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 케어를 할 수 있는 오앤 마스크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앤 마스크 4종은 황사철, 환절기 등으로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 상태에 맞춰 탄력·수분·진정 등의 효과를 줄 수 있는 마스크팩이다.
수분공급을 위한 '바다달팽이 하이드로 겔 마스크',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흑(黑)삼 마스크 시트', 피부 진정을 위한 '대나무 마스크 시트' 고영양 보습시트인 '피토올리고 마스크 시트' 등으로 출시됐다.
이희형 한경희뷰티 브랜드매니저 팀장은 "사람의 피부는 스트레스나 외부 날씨에 따라 변하기 쉽다"며 "한경희 오앤 마스크 4종은 자신의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어 집에서도 간편히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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