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갤럭시S4’ 체험존은 ‘인산인해’

[사진제공=삼성전자]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전격 공개된 ‘갤럭시S4’를 체험하려는 뉴욕커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에서 진행된 ‘갤럭시S4’ 공개 행사인 ‘삼성 언팩 2013’은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등 30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워 삼성 언팩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열린 열린 ‘삼성 언팩 2013’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갤럭시S4’ 발표 이후 무대에 설치된 ‘핸드존’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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